동작구, “주인 없는 간판 정리합니다”
등록 : 2022-11-07 13:55 수정 : 2022-11-07 18:03
동작구가 철거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간판을 정비한다.
구 관계자는 “주인 없이 도심 곳곳에 방치된 간판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도시미관을 해친다”며 “특히 코로나 및 경기 침체로 폐업한 상가가 많아져 방치된 간판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간판 철거를 원하는 건물주 또는 광고주는 직접 신청서를 작성해 18일까지 구청 건설행정과(노량진로 74)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을 받은 후 현장 확인을 통해 사고 위험이 큰 노후 간판 50여개를 선정하고, 전문 간판 철거 용역업체를 통해 다음 달 초까지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간판 모습. 동작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