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상도초 사거리 좌회전 경찰청 심의 통과”
등록 : 2022-11-04 09:18 수정 : 2022-11-04 21:57
서울 신상도초등학교 사거리 좌회전이 가능해졌다.
동작구 관계자는 “‘신상도초등학교 사거리 좌회전 신호 신설’이 지난 2일 경찰청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구는 직접 설계와 공사를 진행해 소요 기간을 절반 정도 앞당겨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이 구간은 지난해 신상도 지하차도가 확장 개통되었으나 좌회전 신호가 없어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던 지역이다.
구는 좌회전 신호 신설과 함께 △접속 이면도로 일방통행 체계 변경 △횡단보도 전방 이설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개선 공사도 진행해 신상도초 사거리의 원활한 교통처리와 안전을 높힐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좌회전 신호 신설로 주민 불편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기간 동안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히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신상도초 사거리 좌회전 신설 등으로 변경 예정인 교통흐름도. 동작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