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
등록 : 2022-10-27 08:18 수정 : 2022-10-27 14:06
은평구가 서울시 ‘2023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2개 계속사업이 선정돼 시비 1억995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계속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 사업(머물고 싶은 집 만들기), 청년을 위한 △은평 한잔 빚음 사업(도심 속 전통주 품은 청년들)이다.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 사업은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을 정리·수납, 생활방역 전문가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 맞벌이, 다자녀 가정, 전통시장 점포 등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성과와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자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할 예정이다.
‘은평 한잔 빚음’ 사업은 관내 청년창업 소규모 양조장 ㈜라이스그루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막걸리 신제품 개발·생산, 홍보 판촉 등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그 외 원데이 클래스, 정규과정 등 술빚기 교육사업을 추진해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도 계속 선정돼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 사업(왼쪽)과 은평 한잔 빚음 사업 홍보물. 은평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