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 주도 환경 축제 개최

등록 : 2022-10-25 09:07 수정 : 2022-10-25 13:29
양천구가 29일 오목교와 신정교 사이 안양천 가족정원에서 청년주도의 환경보호 실천 활동인 ‘ECO양천 청년이 그린(GREEN) 축제’를 개최한다.

ECO양천 청년이 그린(GREEN) 축제 홍보 포스터. 양천구청 제공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양천구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운영에도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줍깅 스탬프 투어 ▲도시농업체험 ‘한 평 농부’ ▲체험형 자원순환 부스가 있다.

먼저 줍깅 스탬프 투어는 오목교에서 출발해 신정교에 이르는 구간까지 쓰레기 줍기 미션 수행을 완료하면 스탬프 날인과 함께 자원봉사 실적(3시간)을 부여한다.아울러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는 체험형 자원순환 활동 참여 시 우대한다.

도시농업체험 한 평 농부는 재활용 화분을 만들어보고 체험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에선 자전거 발전기를 비롯해 플라스틱 분쇄기를 활용한 폐플라스틱 공예체험, 오염물질 발생 없는 태양열 조리체험을 한다.

이번 축제는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줍깅 스탬프 투어’와 ‘한 평 농부’는 28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 전화접수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