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에서 진조크루 엠비크루와 'B-타임'” …성동구 첫 비보이 페스티벌 21일 열어

등록 : 2022-10-18 15:37 수정 : 2022-10-18 16:10
비보이 페스티벌 ‘성동 B-TIME‘ 포스터. 성동구청 제공
성동구가 21일 저녁 7시 왕십리 광장에서 비보이 페스티벌 ‘성동 B-TIME’을 처음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엠씨(MC) 스클비의 진행으로 △전 세계 세대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를 석권하고 비보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한 진조크루 △2016년 프랑스 비보이대회 우승팀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을 장식했던 엠비크루 △스트릿 댄스 여성 크루인 레이디바운스 △힙합가수 디너프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예비 문화도시 선정과 더불어 요즘 MZ세대가 열광하는 댄스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을 준비해 역동적인 문화예술행사에 대한 구민의 갈증을 풀고 자유로운 거리공연으로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가 올해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성동에 거주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성동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