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대학로에서 19일 개최
등록 : 2022-10-18 11:41 수정 : 2022-10-18 16:08
종로구가 19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2022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지역특화산업 체험 △진로진학상담 △진로콘서트 등을 중점 선보인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로니에공원 광장에서는 로봇, 가상현실(VR), 자율주행, 디지털드로잉, 드론 체험을 포함한 각종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종로를 대표하는 봉제 산업과 귀금속 부스 등도 조성한다.
아울러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는 오전 10시 대한응급드론협회 협회장이자 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과 교수인 김경목 강사의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유망 산업 드론’ 특강이 진행된다. 오후 2시에는 프로게이머이자 현재 e스포츠 전문 상담가로 활동 중인 이시우 강사가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의 세계’에 대해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공식 기념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드론비행과 함께 바이올린 연주, 동요·비스박스·댄스 등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가감 없이 펼치는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사전에 중학교 9곳 1300여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청소년 진로박람회 포스터. 종로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