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저소득가구 건강보험료 11월분부터 확대 지원
등록 : 2022-10-14 09:28 수정 : 2022-10-14 13:16
저소득가구의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강북구가 11월분부터 국민건강보험료를 확대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가구에 지원되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포함)기준액이 1만6440원에서 2만1890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시행한다.
지원대상자는 건강보험료 월 부과금액이 2만1890원 이하인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당월 신청자는 익월분부터 지원되기 때문에 11월 건강보험료를 지원 받으려면 이달 말일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활보장과(02-901-6657)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과 관련해 구는 이미 지난달 10일 선정된 1098세대의 9월분 건강보험료 1238만원을 전액 지원한 바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많은 구민들이 신청해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복지 안정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강북구청 전경. 강북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