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동로데오거리 가꿀 청년 예술가·점포 모집

등록 : 2022-10-05 14:57 수정 : 2022-10-05 16:28
강동구가 7일까지 ‘강동형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할 점포와 청년 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아트테리어 사업은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다. 구는 천호동로데오거리 경관개선 및 문화예술 청년거점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동형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호동로데오거리의 소상공인과 청년 예술가를 매칭해 소상공인의 매장 내‧외부 디자인 개선과 상품‧서비스 마케팅에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강동형 아트테리어 참여 예술가 모집 홍보물. 강동구청 제공
참여 예술가는 서울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활동 중이거나 거주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모두 11명을 선발한다. 강동구 거주자는 별도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가는 10월부터 약 2개월 간 1인당 3개소의 아트테리어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비로 모두 540만원을 지원받는다.

참여 점포는 천호동로데오거리 소재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33개 점포를 모집하고 있다. 사업 대상 점포로 선정될 경우 점포당 최대 200만원의 점포 디자인 개선 재료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