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자격과정 열어
등록 : 2022-10-04 15:57 수정 : 2022-10-04 17:21
치매질환 예방교육 관리를 위해 용산구가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연다.
모집기간은 11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20명이다. 교육기간은 19일부터 11월9일까지 주 2회(매주 수ㆍ금 14:00~17:00) 씩 7회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한남동공영주차장 복합문화센터 2층 용산구평생학습관이다.
교육은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놀이 활용법 등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7회 과정 중 6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희망자에 한해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주요 커리큘럼은 △치매의 원인과 종류 △치매증상과 진단, 예방습관 △실버인지 워크북 △노년기와 노인교육 △치매예방교육 △실버회상 활동 △신문활용 인지 △감성카드 활용법 △실버 그림책놀이 △인지 미술활동 △실버 원예치료 △음악 활동 △운동요법 △실버 레크리에이션 △노인 보드게임 운영실습 △실버 요리테라피 등이다.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을 통해 수강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2만원이다. 교재비(5만원)와 재료비(1만원)는 별도. 용산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없는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구는 양성된 강사를 지역기관과 연계해 평생학습 생태계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평생학습 프로그램들이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이나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도록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용산구 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