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종로 3일간 한복으로 물들어
등록 : 2016-09-22 23:54
종로구는 오늘부터 25일까지 3일간 광화문광장과 인사동, 북촌, 경복궁, 무계원 일대에서 ‘종로 한복 축제’를 연다. 옛 안동별궁 터에 자리한 풍문여고 재학생들이 재현하는 ‘순종·순정효황후 가례’, 한복 산업의 발전 등을 논의하는 ‘한복포럼’, 시민과 함께하는 ‘신명 大 강강술래’ 등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한복 체험과 한복 놀이터, 한식 장터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02-6203-15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이 제안하는 정책박람회
시민이 직접 서울시에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토론하는 ‘2016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10월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정책박람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시민의 의견을 듣는 ‘광장은 시장실’, 미세먼지와 여성 안전 등의 사회문제를 집중 토론하는 ‘서울 해결책방’, 시민이 직접 주제를 정해 함께 대화를 나누는 ‘여기는 시민시장실’, 시민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서울 사람책방’ 등이 진행된다. 정책 제안은 당일 현장 접수도 되지만, 온라인 사전 등록자에게 우선권을 준다. 온라인 사전 등록은 9월30일까지 정책박람회 누리집(seoulideaexpo.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사회혁신담당관(02-2133-6322)에게 문의하면 된다.
성북구, 가계부채 상담서비스
성북구는 지난 20일 가계부채로 고민하는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 3층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성북센터’를 설치했다. 센터에는 전문상담사 2명이 상주하며 저소득층의 재무설계를 돕고, 개인회생이나 파산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금융 구제 방안이나 법적 절차 등을 안내한다.
이 밖에도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보를 찾아 연결하고, 서울복지법률지원단 상근변호사를 통한 법률 지원까지 연계해 주민의 자립을 돕는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민이 원하면 찾아가는 상담도 할 계획이다. 상담은 구청을 방문하거나, 전화(02-1644-0120)하거나, 누리집(sfwc.welfare.seoul.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동구, '사회적경제 여성 창업아카데미' 열어
성동구가 ‘사회적경제 여성 창업아카데미’를 개설하고, 9월28일까지 참가자를 모은다. 아카데미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 창업에 관심이 있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교육은 행당동에 있는 성동협동사회경제추진단에서 10월4~24일까지 사회적경제 개념과 사례에 대한 이론 강의를 비롯해 공동육아, 마을공방 등 관심 주제별로 소그룹으로 나누어 총 7회에 걸쳐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구청에 방문해 접수시키거나 전자우편(2015062316@sd.go.kr)으로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시재생과(02-2286-6608)로 문의하면 된다.
도봉구, 스마트폰 반상회 운영 도봉구는 쌍문1동을 시범동으로 정하고 다음 달 25일부터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스마트폰 반상회’를 연다. 각 동의 통장이 밴드를 만들어 매달 25일 여는 스마트폰 반상회는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을 모아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 해당 부서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설문조사, 사진첩, 게시판 기능을 이용해 구정을 홍보하고 마을 소식도 공유한다. 구는 올해 말까지 스마트폰 반상회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17년 모든 동으로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도봉구, 스마트폰 반상회 운영 도봉구는 쌍문1동을 시범동으로 정하고 다음 달 25일부터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스마트폰 반상회’를 연다. 각 동의 통장이 밴드를 만들어 매달 25일 여는 스마트폰 반상회는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을 모아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 해당 부서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설문조사, 사진첩, 게시판 기능을 이용해 구정을 홍보하고 마을 소식도 공유한다. 구는 올해 말까지 스마트폰 반상회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17년 모든 동으로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