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미세먼지 왜 나쁠까요” 중랑구, 찾아가는 환경 교육 다음달 시작
등록 : 2022-09-19 15:53 수정 : 2022-09-20 07:40
중랑구가 플라스틱과 미세먼지를 주제로 지역 초등학교에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에코랑랑’을 진행한다. 강사는 지난해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센터에서 환경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에코랑랑’이 나선다.
먼저 저학년은 ‘바다를 지켜라! 플라스틱 줄이기 대작전!’을 주제로 해양 폐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이해하고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학습한다. 또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해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공예 체험도 한다.
고학년은 ‘먼지탈출! 미세먼지 범인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미세먼지의 개념과 원인, 문제점에 대해 배운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조별로 보드게임을 하며 알아본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부터 12월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하며 교육을 원하는 초등학교는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신청 마감은 21일 오후 5시까지로 40학급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4월 신내어울공원에 개관해 지역 환경 교육의 거점이 되고 있다. 중랑구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생태교육과 상설 전시, 실감미디어를 통한 기후변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찾아가는 에코랑랑’ 환경 교육 프로그램 진행 모습. 중랑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