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술력에 디자인도 예쁘네요” 영등포구, 소상공인 라이브 커머스 지원
등록 : 2022-09-19 15:30 수정 : 2022-09-19 15:47
영등포구가 관내 사업체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라이브 커머스를 연다. 구 관계자는 “11월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11월2일부터 3일간 ‘2022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를 진행한다”며 “이를 위해 이달 25일까지 12개의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업수행 역량, 진행 적합성, 기대효과 등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스튜디오 및 촬영 장비, 소품 등 라이브 커머스에 필요한 일체의 기자재를 포함해 상품 판매 컨설팅과 쇼호스트 섭외까지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공고일 기준 영등포구 소재의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나 지원사업 운영사로 문의하면 된다.
석승민 영등포구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라이브커머스가 경기 침체, 소비 위축 등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2022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참여 업체 모집 포스터. 영등포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