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는 건 배워야죠” 마포구, 동대문구와 구정 우수사례 상호 견학
등록 : 2022-09-08 10:55 수정 : 2022-09-08 11:34
마포구가 동대문구와 함께 상대 구청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배우러 상호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구는 직원 11명이 청소, 교통, 주차, 도서관 등 4개 분야로 나눠 동대문구를 현장 견학했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구의 우수정책 사례로 △대형감량기를 활용한 공동주택 음식물 배출 관리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 및 자전거 보험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방식 △메타버스 도서관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았으며 현장 견학과 함께 실무자 간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동대문구에서는 직원 7명이 마포구를 방문해 △전동 킥보드 거치대 설치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함 사업 △노상주차장에 있는 가로등형 전기차 충전기 사업 등을 견학했다.
구는 이번에 견학한 우수사례를 검토해 구 사업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견학에 참여한 마포구청 직원은 “동일한 분야에 대해 타 기관의 정책과 우리 구 정책을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주민 입장에서 편리하고 좋은 정책은 우리 구 실정에 맞게 접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마포구청 직원들이 동대문구청에 방문해 우수정책 벤치마킹 관련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마포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