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역 사거리에 쾌적하고 똑똑한 버스정류장 오픈”
등록 : 2022-09-06 09:17 수정 : 2022-09-06 14:46
강동구가 천호역 사거리 중앙버스정류소에 ‘스마트 에코쉘터’를 설치하고 지난 3일 운영에 들어갔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에코쉘터는 통합 관제를 통해 △정차 위치 지정 △스크린도어 개폐 △냉난방기 기기 제어 등을 실시간 통합 관리한다”며 “주민들이 폭염과 한파는 물론 중앙버스차로에서 발생하는 먼지, 소음, 유해물질을 막아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구는 지난해 천호역과 강동구청역 인근 가로변 버스정류소 2개소에 스마트 에코쉘터를 시범 설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는 이외에도 △강동아트센터‧강동경희대병원 △상일동역4번출구‧센트럴푸르지오 △천호역현대백화점‧노동권익센터 등 가로변 버스정류소 3개소에 설치 공사중으로 이달 중순 운영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굽은다리역구민회관‧강동홈플러스 △서울성내우체국 가로변 버스정류소에도 스마트 에코쉘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스마트 에코 쉘터. 강동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