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어르신 대상 장수문화대학 열어
등록 : 2022-09-05 14:59 수정 : 2022-09-05 16:52
양천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양천장수문화대학’을 18개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양천구가 전국 최초로 기획한 어르신 특화사업으로 2004년 제1기 개강 이래 지난해까지 2만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할 만큼 지역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2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은 18개 동 자치회관에서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대상은 만 60세 이상 구민이며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은 문화, 교양, 건강강좌, 스마트 역량강화, 야외 현장학습(남북통합문화센터 방문) 등 주 1회(2시간) 강의에 참여하게 되고, 교육과정을 마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강좌는 공정무역 강의를 비롯해 △‘환경’을 접목한 강의(리사이클 제품 제작, 미세 플라스틱 관련 수업)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스마트폰 사용법, 키오스크 활용법)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실버요가와 힐링체조 △리듬감 넘치는 컵타 수업 △북한문화체험 수업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으로 문의.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지난해 제31기 장수문화대학에서 로봇 리쿠 수업중인 신정1동 어르신들 모습. 양천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