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방범대원은 ‘코코’”…송파구,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 열어

등록 : 2022-09-05 13:49 수정 : 2022-09-05 16:53
송파구가 ‘서울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지난 4일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발대식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송파경찰서, (사)유기견없는 도시가 자리를 함께 했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원은 지난 8월 심사를 거쳐 선정한 송파구민 23명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순찰대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송파구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위험 또는 위급 상황을 발견 시 즉시 112에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서울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 기념 촬영 모습. 송파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