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ESG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 7일까지 전시”

등록 : 2022-09-02 10:41 수정 : 2022-09-02 13:25
강남구가 진행한 ‘강남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이 지난 1일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열렸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공모전을 진행해 93점이 접수돼 우수 아이디어 12점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ESG 정책 아이디어’와 ‘ESG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두 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했다. ESG 정책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강남구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저탄소 도로 디자인 프로그램’이 선정됐고,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부문은 ‘세이브 가든 : 절약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휴게 정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 우수상 4점, 장려상 6점도 시상했다. 수상작은 7일까지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한다. 구는 이 아이디어의 사업성을 검토한 후 실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강남 ESG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은 7일까지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한다. 강남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