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살쪘어요” 강동구, 비만탈출 건강교실 연다

등록 : 2022-08-17 15:49 수정 : 2022-08-17 18:39
강동구 건강100세 상담센터에서 ‘비만탈출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만탈출 건강교실 포스터. 강동구청 제공
구 관계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환경과 생활습관이 변해 국민 10명 중 4명이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평균 3.5kg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운동 및 식습관 등 주민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만탈출 건강교실은 비만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검사 및 체성분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주 1회 유·무산소 복합순환운동과 영양상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동별 15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 중이며 교육은 모두 무료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스트레칭 밴드를 제공하고 우수감량자에게는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달말까지 모집해 9월~10월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02-3425-6804~6805)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내 건강100세 상담센터, 보건소 및 강일보건지소 건강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