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셰프는 나야 나!” 광진구, 청년 1인가구에 식재료 주고 랜선 요리교실 열어

등록 : 2022-08-17 09:47 수정 : 2022-08-17 14:18
추석 연휴를 혼자 보내야 하는 청년 1인가구를 위해 광진구 보건소가 랜선 요리교실을 연다.

청년1인가구 랜선요리교실 포스터. 광진구청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직장인 등 지역 내 1인가구를 배려해 주말과 평일 저녁시간을 활용해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첫 회는 다음달 3일 12시 아침 식사와 건강 과일을 간편하게 챙겨 먹는 방법을 배운다. 2회는 7일 저녁 7시 혼자서도 만들 수 있는 추석맞이 명절 음식을 공개한다.

구 보건소는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식재료 키트와 1인 레시피를 사전에 제공하고,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조리 시연을 진행한다. 참여자 간 오픈 커뮤니티도 개설해 요리 인증샷도 공유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1인가구 대상자는 QR코드 접속 후 신청 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16일부터 접수하며 20명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