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삶과 경험이 예술청년을 만나면”…양천구, 세대 잇는 예술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등록 : 2022-08-12 10:01 수정 : 2022-08-12 13:12
양천구가 예술로 청년과 어르신 세대를 잇는 세대교감 프로젝트 ‘우리동네 노(老)리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예술인이 어르신의 삶과 경험을 예술 활동에 녹여내며 마을,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와 사회적 가치를 발굴하는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과 문화체험, 인생교실 등 세대 간 관계망 형성을 통해 중년층의 문화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노리네 밥상’으로 구성된다.

우리동네노리터 홍보 이미지. 양천구청 제공
신청대상은 예술의 사회적 활동 및 어르신 교류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이다.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할 경우 우대하며, 21일까지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등의 신청서류(구청 홈페이지 참고)를 구비해 담당자 이메일(youthcsk@yang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면접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발 결과를 오는 9월 초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예술인은 팀당 24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중장년층 구술인터뷰, 문화기획 프로그램, 활동결과 공유회에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2-2620-4808)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