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당뇨 교육 위한 토론회

등록 : 2019-08-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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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시의원과 대한당뇨병연합이 소아·청소년 당뇨병 교육 시스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12일 오후 2~5시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한다. 채현욱 연세대 의대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선진국 사례로 본 사회적 인식 제고와 치료환경 개선’, 구민정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당뇨병 전문간호사가 ‘질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어린 환자의 바른 성장’, 박유정 일산백병원 의료사회복지사가 ‘소아·청소년 당뇨병 인식 제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 방안’을 발표한 뒤 토론이 이뤄진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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