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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도시재생대학이 문화 기획, 관광 두레,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마장도시재생대학은 서울문화재단, 청계천박물관, 서울시설공단,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동장애인복지관 등 청계천 인근 기관들이 지역 명소화를 위해 꾸린 네트워크다. 모집 인원은 150명이며, 교육 기간은 8월7일~10월6일이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5일까지 전자우편(majangregen@naver.com)이나 전화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마장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02-2298-931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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