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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1월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은평구청 본관 5층 은평홀에서 ‘2026년 은평어르신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32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과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모집 직종은 시설관리사, 경비원, 버스운행 사원, 가사관리사, 아이돌봄사, 산후관리사 등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도 참여해 아이돌봄서비스 인력을 모집한다. 병원동행, 시니어 강사, 치과기공물 배송과 지하철 배송 등도 모집 분야에 포함돼 있다.
구직 준비를 돕는 부스도 운영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증명사진 촬영과 이력서 작성 지원을 제공하며, 이력서는 행사장에서도 작성하고 출력할 수 있다. 현장 면접에 참여하려면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면 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업에는 온라인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어르신의 재취업을 돕고 기업에는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구직자 543명이 참여해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 상담을 받았다.
참여기업별 채용 정보와 현장면접 참여방법은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02-373-2000)로 문의하면 된다.
오한솔 에디터 hannews@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