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결실, 지역과 잇다… 은평구, ‘제1회 은평이음 페스티벌’ 개최

등록 : 2026-11-03 10:12 수정 : 2026-11-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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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제1회 은평이음 페스티벌’을 연다.

누구나 참여해 보드게임과 노리개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학습동아리의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활동하는 동아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체험 공간에서는 새활용 공간 연출과 참여형 설치미술 ‘은평이음 간판 만들기’도 진행한다. 전시 공간에는 나무를 태워 그림과 글자를 새기는 ‘나무 태우기(우드 버닝)’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연극동아리 ‘전지적 시점’의 낭독극을 비롯해 벨리댄스, 라인댄스, 한국무용, 포크기타, 밴드, 풍물 등으로 구성한다. 다문화 여성들의 필리핀 전통무용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 청년·청소년 댄스팀의 초청 공연도 열린다.

축제는 은평 학습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하고 은평구평생학습관이 후원한다.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공연과 체험 공간 운영을 맡는다. 행사에 관한 문의는 연합회 전자우편(epcrew@naver.com)으로 하면 된다.

축제 외에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강좌와 접수 일정은 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좌마다 교육 장소와 모집 대상, 접수 상태가 다르므로 개별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오한솔 에디터 hannews@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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