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역대 최대 규모 지원

등록 : 2026-11-02 10:28 수정 : 2026-11-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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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30일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신용보증 출연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새마을금고가 2억원을 출연해 보증 한도가 25억원 더 늘었다. 이로써 강동구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47억3천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강동구 제공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지 3개월이 경과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최근 1년 이내 신용보증 지원을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보증 한도는 심사를 거쳐 업체당 최대 7천만원이며, 지역 봉사자 등 우대 대상은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은 5년 이내(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등)이며, 서울시 시중은행 협력 자금을 활용하면 연 3.0% 수준의 변동금리(2026년 10월27일 기준)가 적용된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 9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상권 맞춤 정책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맺는 등 소상공인 밀착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신은미 에디터 hannews@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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