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건대 청춘잇길서 축제와 함께 달빛야장 문 연다

등록 : 2026-10-27 12:51 수정 : 2026-10-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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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달빛야장 홍보포스터.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10월 29일 건대 청춘뜨락에서 ‘2026년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를 개최하고, 같은 날부터 11월 6일까지 건대 청춘잇길 상권 내 지정 구역에서 ‘달빛야장’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축제와 달빛야장은 건대 상권의 먹거리와 청년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구는 지역 특색을 살린 공연과 체험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대 상권을 찾고 주변 점포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대학가와 역세권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주요 방문층인 20~30대의 취향을 반영해 건대 골목만의 매력을 알린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종합지원센터와 건대 상가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0월 29일 오후 5시부터 청춘뜨락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댄스경연과 벼룩시장(플리마켓), 상표(브랜드)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역동적인 춤을 감상하고, 개성 있는 상품과 상표(브랜드) 체험을 즐기며 대학가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같은 날 문을 여는 ‘서울 달빛야장’에서는 주변 점포의 음식을 야외에서 맛보며 가을밤을 즐길 수 있다. ‘서울 달빛야장’은 골목 맛집과 주변 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한 건대 달빛야장은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9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시범 운영된다.

야장 구역은 아차산로31길, 동일로24길, 아차산로33길 일대로, 지정 구역 내 점포 앞에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골목의 정취를 느끼며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운영 기간해당 구간에서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차량 통행도 제한된다.

신은미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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