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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31일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은평교육협력특화지구 스내그골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스내그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은평구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은평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내그골프는 어린이와 초보자도 학교 운동장 등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안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입문용 골프 프로그램이다. 은평구는 올해 관내 초등학교 5곳(불광초·연신초·역촌초·신도초·진관초)에서 스내그골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6홀 라운딩 방식으로 한 경기당 약 90분간 진행된다. 승패를 가리기보다 참가자들이 골프를 직접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며, 별도로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는 풍선놀이틀과 다양한 게임 등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증산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총 1백 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가족은 행사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한국스내그골프협회 02-556-5643. 오한솔 에디터
행사는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증산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총 1백 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가족은 행사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한국스내그골프협회 02-556-5643. 오한솔 에디터
‘은평교육협력특화지구 스내그골프 축제’ 포스터. 은평구 제공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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