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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24일 마곡광장에서 ‘제11회 강서구 다문화 축제 및 가족 행사’를 개최한다.
강서구 제공
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동행이 좋多(다), 다채로움을 담多(다)’라는 주제로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공연 마당 △체험 마당 △요리 마당 △나눔 마당 등 네 구역으로 나뉘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인 다문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회식과 함께 모범 부부 표창 수여식, 희망박 터트리기가 진행된다. 이어서 세계 전통 의상 패션쇼, 세계 문화 공연,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체험 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 악기와 놀이, 전통 의상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가족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느린 우체통’과 특별한 추억을 즉석 사진으로 남기는 ‘인생네컷’ 등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세계 음식 페스티벌’이 열리는 ‘요리 마당’도 눈길을 끈다. 6개국의 대표 먹거리를 직접 맛보며 음식으로 떠나는 특별한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나눔 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과자와 라면 등 식료품을 비롯해 아프리카,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바자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모여 하나의 화음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고 어울려 살아가는 건강한 다문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의 강서구청 출산보육과 02-2600-6763. 현행원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체험 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 악기와 놀이, 전통 의상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가족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느린 우체통’과 특별한 추억을 즉석 사진으로 남기는 ‘인생네컷’ 등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세계 음식 페스티벌’이 열리는 ‘요리 마당’도 눈길을 끈다. 6개국의 대표 먹거리를 직접 맛보며 음식으로 떠나는 특별한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나눔 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과자와 라면 등 식료품을 비롯해 아프리카,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바자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모여 하나의 화음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고 어울려 살아가는 건강한 다문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의 강서구청 출산보육과 02-2600-6763. 현행원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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