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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체험형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운영 중이다. 구는 아이들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과 효과를 스스로 경험하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체험 과정은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른 뒤 평소처럼 손을 씻고 뷰박스의 검사기에 손을 비춰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미처 씻지 않은 부분이 형광빛으로 선명하게 나타나 아이들은 자신의 손씻기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뷰박스로 손씻기 중인 어린이들. 강남구 제공
‘깨끗하게 씻었다고 생각한 손에도 놓친 부분이 있다’는 점을 눈으로 직접 관찰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구석구석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손을 씻은 후 세균 잔여 여부를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위생교구인 ‘뷰박스’를 7일간 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은 물론 학교 및 의료기관 등 손씻기 교육이 필요한 기관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올해 9월 말까지 총 35개소에서 2514명이 해당 교육에 참여했다. 문의 강남구보건소 질병관리과 02-3423-7129.
신은미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신은미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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