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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공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0월 30~31일 열리는 ‘정동야행’을 앞두고 16일까지 9개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올해 정동야행은 ‘정동, 새로운 빛을 입다’를 주제로 정동의 역사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참가자는 평소 쉽게 들어가기 어려운 대사관과 근대 역사문화시설을 둘러보고 정동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대상 프로그램은 △풍수연구가 박성준의 강연‘정동에서 나의 운을 밝히다’(31일 오후 4시) △주한 영국대사관 투어(31일 오후 2시, 2시 30분, 3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정동연회 XR체험 아펜젤러(미국인 선교사이자 교육자)와의 시간여행’(30일~31일 오후 8시,8시 30분),‘모던보이 김소월의 정동 상경기’ (31일 오전 10시,12시) △주한 캐나다대사관 투어(30일 오후 4시) △이화여고 내부 투어(30~31일 오후 6시) △‘다 같이 돌자, 정동 한 바퀴’ 이다. 신청은 정동야행 공식 홈페이지(www.jeongdong-culturenight.kr)에서 누구나 할 수 있다. 동반 1인까지 접수할 수 있고 프로그램별 정원의 30%는 중구민에게 우선 배정한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19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정동은 아관파천과 대한제국 선포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요 장면이 펼쳐진 곳이다. 19세기 후반에는 외교관과 선교사 등이 모여 살며 서구 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 커피를 판매한 최초의 기록이 남은 '골샤키 상점'도 있는 곳이다. 이러한 역사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정동야행은 2015년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재 야행으로 출발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126만 명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축제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영상미디어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는 역대 다섯 번째 수상이다. 중구는 축제의 감동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동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역사문화시설과 가로공간 19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정동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건축물의 개성을 살리고 밤에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정동야행은 해마다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장해 온 중구의 대표 축제”라며 “평소 만나기 어려운 공간과 정동의 숨은 이야기를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사전 예약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행원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대상 프로그램은 △풍수연구가 박성준의 강연‘정동에서 나의 운을 밝히다’(31일 오후 4시) △주한 영국대사관 투어(31일 오후 2시, 2시 30분, 3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정동연회 XR체험 아펜젤러(미국인 선교사이자 교육자)와의 시간여행’(30일~31일 오후 8시,8시 30분),‘모던보이 김소월의 정동 상경기’ (31일 오전 10시,12시) △주한 캐나다대사관 투어(30일 오후 4시) △이화여고 내부 투어(30~31일 오후 6시) △‘다 같이 돌자, 정동 한 바퀴’ 이다. 신청은 정동야행 공식 홈페이지(www.jeongdong-culturenight.kr)에서 누구나 할 수 있다. 동반 1인까지 접수할 수 있고 프로그램별 정원의 30%는 중구민에게 우선 배정한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19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정동은 아관파천과 대한제국 선포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요 장면이 펼쳐진 곳이다. 19세기 후반에는 외교관과 선교사 등이 모여 살며 서구 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 커피를 판매한 최초의 기록이 남은 '골샤키 상점'도 있는 곳이다. 이러한 역사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정동야행은 2015년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재 야행으로 출발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126만 명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축제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영상미디어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는 역대 다섯 번째 수상이다. 중구는 축제의 감동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동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역사문화시설과 가로공간 19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정동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건축물의 개성을 살리고 밤에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정동야행은 해마다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장해 온 중구의 대표 축제”라며 “평소 만나기 어려운 공간과 정동의 숨은 이야기를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사전 예약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행원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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