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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6 성북구 반려 문화 축제‘ 포스터.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2026 성북구 반려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북제2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반려견 올림픽을 비롯해 반려 문화 상식을 겨루는 ‘펫티켓 골든벨’, 어린이들을 위한 도그스포츠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는 박진감 넘치는 ‘어질리티(반려견 장애물 경주) 최강자전’과 함께 어질리티 국가대표의 시범 공연, 반려견 심폐소생술 강의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전문 훈련사의 산책 교육, 수의사에게 직접 듣는 건강 상담, 수제 터그장난감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 및 체험 부스도 대거 운영된다. 문의 지역경제과 02-2241-3933.
신은미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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