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장 이전 개소

등록 : 2026-10-01 11:21 수정 : 2026-10-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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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난 9월 30일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확장 이전을 기념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지난 7월 14일 신대방동에서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 내 공간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상담사례관리사업, 긴급돌봄, 장애인가족역량강화사업 등이 있다.

올해는 긴급돌봄 서비스 56회 제공, 장애인 자녀 의사소통·정서조절 부모교육 진행 등을 통해 돌봄부터 문화, 교육까지 장애인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경증지적장애인·자폐·경계선지능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도 추진해 장애인가족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02-835-7780.


신은미 에디터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지난 9월 30일,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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