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한강타워 조성 예정지 ‘용양봉저정 공원’
한강타워 조성 예정지 ‘용양봉저정 공원’
한강대교 남단 언덕에 자리한 ‘용양봉저정 공원’은 역사와 자연, 탁 트인 서울의 풍경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동작구 대표 명소다. 공원 아래에는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인 현륭원을 찾는 길에 잠시 쉬어가던 ‘용양봉저정’이 있다. 하늘전망대와 포토존, 자연놀이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한강 너머로 펼쳐지는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도 손꼽힌다.
특히 용양봉저정 공원이 있는 본동 8-200 일대에는 지상 100m 높이의 ‘한강타워’와 노들섬을 잇는 케이블카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들 시설이 들어서면 한강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할 전망이다.
주민이 주인인 ‘열린 청사, 열린 구청장실’
주민이 주인인 ‘열린 청사, 열린 구청장실’
동작구청은 지난 7월부터 청사 전 층을 개방했다. 청사가 단순한 행정업무 처리 공간을 넘어 구민 누구나 편안히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1층에 자리한 ‘열린 구청장실’은 구민과 구청장 간의 문턱을 없앤 대표적인 소통 공간이다. 매주 화·목요일에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구청장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화목한 대화의 날’이 운영되며, 그 외 요일에도 전담 직원이 상주해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저녁 시간대에는 ‘라인댄스’ 강좌를 운영해 퇴근길 주민들이 부담 없이 구청을 찾아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다. 동작구청은 이처럼 일상 가까이에서 구민과 호흡하는 ‘생활 속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와 낭만이 가득한 ‘노량진 축구장’
축제와 낭만이 가득한 ‘노량진 축구장’
‘노량진 축구장’은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의 유휴공간을 새롭게 탈바꿈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지하철1·9호선과 가깝고, 올림픽대로와 노들로에서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 축구와 달리기 등 도심 속 생활체육 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1년 개장한 이곳은 약 1만㎡ 규모인데 생활체육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낭만적인 쉼터로 자리 잡았다. 오는 19일에는 ‘동작 나루터 영화제’와 ‘북 페스티벌’이 열려 깊어가는 가을의 문을 연다. 이어지는 10월에도 ‘동작 서커스 데이’ ‘도심 속 바다축제’와 함께 유명 베이커리가 밀집해 이른바 ‘빵도동'으로 불리는 상도동 일대에서 ‘동작 빵도동 축제’가 열려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가을날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글·사진 동작구청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