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600일 성과공유회 개최

등록 : 2026-08-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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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지난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동형 통합돌봄 사업 600일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3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원체계를 구축해왔으며, 현재 35곳의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실제 제공되는 보건의료, 요양 등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차려졌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가상의 어르신 생활공간인 ‘김성동 어르신 댁’을 구현해 재택의료, 방문 이미용, 낙상 방지 홈케어 등 특화서비스가 일상에 연결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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