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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 추진 중인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이 참여 아동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실내 클라이밍’ 5회차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비에이시(BAC)센터 소속 전문 스포츠 강사진이 지도에 나서 아동의 수준에 맞는 신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 교육을 이수한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들이 현장에 밀착 배치돼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또래와의 소통을 지원했다. 초기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들도 점차 또래와 소통하고 규칙을 준수하는 등 사회성과 자기 조절 능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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