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 인기

등록 : 2026-08-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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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공

‘관악 강감찬 버스’가 개통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천 명을 돌파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고지대와 구릉지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공공문화시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를 도입했다. 시범운행 당시 307명이었던 일평균 이용객은 지난 6월 1069명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7월에도 1089명을 기록하며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갔다. 25인승 차량 2대로 운행되는 ‘관악 강감찬 버스’는 평일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난곡동과 난향동 및 남현동 일대를 운행한다.

이동구 기자 donggu@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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