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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구민들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가꾸는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5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가 구민들이 가져온 반려식물의 건강 상태를 직접 진단하고, 분갈이와 영양 관리 등 식물 관리 요령 전반을 맞춤형으로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리닉은 7일 우이동을 시작으로 13일 수유2동, 14일 수유3동, 20~21일 미아동, 27~28일 번2동 주민센터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화분을 지참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고가·희귀식물이나 대형 화분 등 일부는 제외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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