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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광장동 체육부지에 2만㎡ 규모의 주민 여가 공간인 ‘광나루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30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해당 부지는 운동장으로 최초 결정된 이후 통합 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23년간 유휴부지로 방치돼 있었다. 구는 주민들의 여가 공간 확충 요구를 반영해 지난 4월 정원 조성을 시작해 약 3개월 만에 다목적 잔디광장과 산책로, 휴게 공간을 갖춘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위해 왕벚나무 등 교목 20종 398주, 수국·장미 등 관목 28종 1만6370주, 초화류 6만4255본을 심었으며 야간 안전을 위해 폐회로텔레비전(CCTV)과 공원등을 설치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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