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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살곶이 물놀이장과 미소·행당·청계천 마장 어린이꿈공원 등 도심 물놀이장 4곳을 오는 20일부터 개장한다. 대표 명소인 살곶이 물놀이장은 구민을 비롯해 타구 주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8월30일까지 주간(10시~17시)에 운영된다. 특히 7월21일부터는 야간 운영(17시30분~20시20분)도 한다.
어린이들의 참여로 조성된 미소 어린이꿈공원, 집라인을 갖춘 행당 어린이꿈공원,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도 같은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구는 안전한 환경을 위해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월 2회 수질검사를 하며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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