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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유아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고 균등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관내 26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1560만원(유치원별 60만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프로그램에는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버블매직쇼’부터 ‘마술쇼 및 샌드아트’ ‘판소리 전통극’ 등이 포함됐다. 각 유치원이 제출한 신청서에 따라 외부 공연장 방문 관람 또는 전문 공연단이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식을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학부모의 재정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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