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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는 종합행정타운 2층 안내데스크에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방문 민원인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인공지능(AI) 시각 보조기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AI 시각 보조기기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형태의 장비다. 이용자가 기기 후면 카메라로 문서나 주변 사물을 비추면 신청서 글자와 사물 종류, 주변 상황 등을 인식해 실시간 음성으로 안내한다. 주요 기능은 △신청서와 신문, 고지서 등 인쇄 문자를 읽어주는 문자 인식 △지폐와 의자 등 주변 사물을 알려주는 물체 인식 △사람 간 방향과 거리, 표정, 옷 색상 등 주변 환경을 설명하는 사람·상황 인식 기능 등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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