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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대외 공모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올해 대외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4월23일 실시했다.
최근 대외 공모사업이 외부 재원 확보와 핵심 정책 추진의 필수 전략으로 부상함에 따라, 관악구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높은 경쟁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공모사업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사업의 기초 개념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박종덕 박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 공모사업 개념 및 유형, 선정 기준과 절차 △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 △ 올해 정부 예산안 및 부처별 주요 사업 분석 △ 공모사업 매뉴얼 활용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해 향후 공모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며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전략적 접근법을 공유했다.
관악구는 2019년부터 공모사업 교육을 지속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만 공모사업과 대외평가 등을 포함해 외부재원 총 904억원을, 민선 8기 누적 총 2862억원을 확보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 실무 매뉴얼 제작과 배포를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략적 공모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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