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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박강수 구청장)는 어르신이 영화 한 편 보러 편하게 ‘마실’ 나올 수 있도록 ‘올해 마실영화관’을 운영한다고 4월24일 밝혔다.
마실영화관은 코미디와 드라마, 액션 등 친숙한 국내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 영화를 구성해 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이 여가 시간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도 인생은 아름다워, 맘마미아 등 다양한 영화를 선보여 총 122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마실영화관은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따뜻한 봄날 부담 없이 마실 나오듯 편하게 찾아와 영화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트로트나 악기 연주와 같은 부대공연을 포함해 약 150분 동안 복합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혹한기(1·2·12월)와 혹서기(7·8월), 공휴일이 포함된 5월을 제외하고 월 1회 진행하며, △ 4월27일 오후 2시에는 영화 국제시장을 상영하고 이후 광해, 베테랑, 덕혜옹주, 라디오 스타를 차례로 상영할 계획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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