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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장인홍 구청장)는 오는 5월 초 ‘신도림-2 소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본격 착수한다고 4월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습적인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해 배수 능력을 강화하고,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도로 함몰과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설계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단계적으로 정비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침수 및 지반침하 위험이 줄어들어 지역 안전성과 주거환경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하수관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기반시설인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계용역은 서울시 예산 전액으로, △ 신도림동 신도림-2 소구역 약 17.7km 구간을 대상으로 정밀 설계를 진행하고, △ 서울시의 상향된 방재성능목표를 반영해 하수관로 규격을 확대하고 통수능을 개선하며, △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배수 대책과 하수도 악취 저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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