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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중학천 상류부 범람 취약구간 정비에 나서는 등 여름철 수해 대응을 강화한다고 4월24일 밝혔다.
구는 중학천 발원지 인근 개방구간에 투명 홍수방어벽을 설치해 우기철 하천 범람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중학천 상류부 주거지 인근 개방구간은 제방 여유고가 부족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기존 난간 역시 높이가 낮아 보행자 추락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구는 지난 3월부터 종로소방서와 협의체를 운영하며 현장 대응력과 기관 간 공조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우기 전인 5월 중 완료를 목표로 △ 삼청동 인근에 높이 1m 길이 25m 규모의 투명 홍수방어벽을 설치해 범람을 차단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며, △ 중증장애인과 고령자 등 재해취약가구 80곳에 침수 센서와 연동되는 종로 비상벨을 추가 설치하고, △ 15cm 이상 침수 시 소방서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시스템을 통해 인명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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