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급

등록 : 2026-04-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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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올해부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는 올해 1월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마을버스 운수업체 수가 두 번째로 많고 등록 대수도 106대로 상위권에 속한다. 노선도 16개에 이르는 등 이용 수요가 높아 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처우개선비를 도입해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인력부족 문제를 완화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분기 말 기준 재직 중인 마을버스 운전업무 종사자다. 해당 분기 실근무 50일 이상이어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월 10만원씩 분기별 총 30만원이 지급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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