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문화취약계층의 여가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함께 도심형 캠핑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캠핑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캠핑을 접하기 어려운 가구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캠핑 장비부터 식사, 체험 콘텐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힐링형 복지 사업’이다.
캠핑은 월계동 초안산 캠핑장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텐트, 매트, 침낭, 테이블, 의자 등 캠핑 장비 일체가 제공되며 가스버너와 식기류, 바비큐 고기, 쌈 채소 등 식재료도 함께 지원된다. 이용 시간에 맞춰 장비를 사전 설치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해 6월 진행된 초안산 1차 캠핑. 노원구 제공
참여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6명 이하 가구 중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이며, 사회복지시설 및 동주민센터 등 기관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 가구와 한부모 가구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4월 캠핑은 총 3회(4월22~23일, 4월23~24일, 4월29~30일)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15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기관에서 추천서를 작성해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7~8월과 12~2월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숲이 주는 치유의 가치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여가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노원교육복지재단 070-4915-4153.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