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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일 ‘조국을 위해 헌신한 은평의 이름들’ 영상을 공개했다.
구는 지난해 8월 은평구에 연고를 두고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40인의 독립유공자 공적을 재조명했다. 이를 통해 은평 지역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운동이 전개됐고 수많은 인물이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권애라 여사를 비롯한 여성 독립운동가 3인은 사회적 제약과 성차별 속에서도 항일운동에 나서 시대의 한계를 넘어선 용기를 보여줬다. 3·1운동에 참여한 10인은 은평 일대 만세시위에 나서 실형을 감내하며 지역의 항일 의지를 드러냈다.
백초월 스님을 비롯한 국내 항일운동가 11인은 일제 탄압 속에서도 지역사회에서 민족의식을 고취하며 독립의 불씨를 이어갔다. 해외에서 활동한 16인은 이국땅에서 독립운동의 국제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영상은 3·1절을 맞아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기 위해 제작됐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흑백 사진 속 독립운동가들의 결연한 표정이 독립을 이룬 오늘날의 환한 미소로 변화하며 만세를 외치는 장면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그들이 꿈꾸었던 미래가 오늘의 은평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애국지사들이 은평구청 청사 앞에 함께 모이는 장면으로 마무리했다. 영상은 1일 은평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김미경 구청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날”이라며 “은평과 인연을 맺은 독립운동가 40인의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백초월 스님을 비롯한 국내 항일운동가 11인은 일제 탄압 속에서도 지역사회에서 민족의식을 고취하며 독립의 불씨를 이어갔다. 해외에서 활동한 16인은 이국땅에서 독립운동의 국제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영상은 3·1절을 맞아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기 위해 제작됐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흑백 사진 속 독립운동가들의 결연한 표정이 독립을 이룬 오늘날의 환한 미소로 변화하며 만세를 외치는 장면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그들이 꿈꾸었던 미래가 오늘의 은평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애국지사들이 은평구청 청사 앞에 함께 모이는 장면으로 마무리했다. 영상은 1일 은평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김미경 구청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날”이라며 “은평과 인연을 맺은 독립운동가 40인의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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