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공동주택 관리 맞춤 컨설팅’ 소규모 단지 확대

등록 : 2026-02-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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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맞춤 컨설팅'을 추진한다. 행정처분 대신 자율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의무관리 대상 아파트뿐 아니라 30가구 이상 소규모 연립 등 비의무관리 단지까지 대상을 넓혔다.

전문가가 단지를 방문하는 ‘파견 컨설팅'과 구청의 ‘분야별 상담실'로 운영된다. 장기수선계획, 법률, 회계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며 일반 입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입주민의 권리 보호와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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