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년 이상 노후주택 위험거처 실태조사

등록 : 2026-02-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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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위험거처 실태조사' 대상을 20년 이상 노후주택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양성화된 옥탑방까지 포함해 주거 안전망을 넓힌다. 3월30일부터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조안전 등 5대 분야를 정밀 진단한다.

진단 결과 C·D등급 가구에는 최대 300만원의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며 민간 재원을 연계해 규모를 키운다. A·B 등급 가구에도 화재 예방 물품을 전달한다. 신청은 25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주거 안전 정책”이라며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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